미색의 외장재 사이로 3색이 섞인 파벽돌을 붙여 포인트를 주었다. 파벽돌을 붙이니 빈티지한 느낌이

물씬 풍겨온다. 포치에 큰 창을 뚫어 개방감을 주고 그 아래로 폴딩도어가 위치하고 있어 펜션같은 분위기가 된다. 이 집의 또 다른 특징은 포치 안에 위치하고 있는 공간이다. 내부에 기다란 창을 내고 그 벽을

​파벽돌로 꾸몄다. 그 공간은 일반주택과 다른 구성으로 마치 건축주님만의 작은 카페가 만들어진것 같다.

평수 40평

층수 단층,다락

용도 단독주택